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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옛명성 되찾은 유달유원지 쾌적하고 안전하게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4-04-19 16:51

대반동 유달유원지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 인파 몰려
시민과 사회단체가 앞장서 해안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관광객 맞이‘친절․안전․청결․질서․바가지요금 근절’등 캠페인 전개
목포시는 19일 새롭게 단장한 유달유원지를 알리고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19일 행락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새롭게 단장한 유달유원지를 알리고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는 목포스카이워크 확장과 대반동 연안정비 등이 진행된 목포유달유원지 일대가 목포의 관광명소로 다시 자리매김된데 따른 것이다.
 
이날 유달유원지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 행사는 유달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송주용)를 비롯한 유달동 주민과 원도심 상인회, (사)목포시관광협의회(회장 조길현),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지역주민과 상인,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재단장한 유달유원지를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관광 명소로 가꿔 나가고자 해안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친절․안전․청결․질서․바가지요금 근절’캠페인을 추진했다.
 
유달유원지 내 목포스카이워크는 2년여의 디자인개선 및 확장공사 끝에 3월 목포시민과 관광객에 개방됐으며, 스카이워크 아래 모래사장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연안정비사업으로 옛 모습을 되찾았다.
 
또한, 목포시 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 구간에 유달유원지가 포함돼 오는 5월말 사업이 완료되면 해안가를 따라 펼쳐지는 노을풍경을 뒤로 다채로운 매력의 바다 산책길을 즐길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도심속에 자리한 대반동 해수욕장은 목포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많은 추억을 선사했던 곳인데 다시 모래사장이 조성돼 너무나 기쁘다. 깨끗한 모래사장에서 많은 젊은이들에게는 새로운 낭만을, 그리고 중장년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과거 데이트 코스였던 대반동 방파제대신 스카이워크 등이 설치되고 건너편에는 목포대교와 고하도의 아름다운 불빛을 볼수 있는 전국에서 빠지지 않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는 대반동이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빨리 도약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유달유원지 일대가 목포스카이워크 확장 및 연안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명소로서 재탄생 됐다”며 유달유원지 환경정화 캠페인 활동에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참여해 준 지역 주민과 상인, 유관기관 등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앞으로도 유달유원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과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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