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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 배신한 한동훈, 우리 당 얼씬거리면 안 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세나기자 송고시간 2024-04-21 00:23

홍준표 대구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세나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4·10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난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0일 '청년의꿈' 청문홍답 게시판에 "총선 패배의 원인이 한동훈한테만 있는 게 아닌데 45%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한동훈이 차기 당대표를 맡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 같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에 홍 시장은 "한동훈의 잘못으로 역대급 참패를 했고 총선을 대권 놀이 전초전으로 한 사람이다. 우리에게 지옥을 맛보게 했던 정치검사였고 윤통도 배신한 사람이다."라며 "더이상 우리당에 얼씬거리면 안 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금 지지율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며 "대선 후보 경선 때 나는 4%, 윤 후보는 40%였으나 두 달 반 뒤 내가 48%였고 윤 후보는 37%였다. 한국 정치판은 캠페인에 따라 순식간에 바뀐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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