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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 지지층, 가정주부·은퇴층뿐...직장인은 다 욕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희나기자 송고시간 2024-04-21 00:10

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희나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3%를 기록한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노컷'의 '지지율대책회의'에 출연해 "선거를 분석할 때 화이트칼라냐, 블루칼라냐, 가정주부냐, 무직, 은퇴층이냐를 조사한다"라며 "윤 대통령의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다는 걸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60대 중반 이후는 대부분 은퇴하시거나 사회활동을 안 하시는 분들"이라며 "회사에 다니거나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다 대통령을 욕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본인이 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임기 단축 개헌을 던지지 않을까 싶다. 그게 아니라면 대통령이 하는 말들이 관심받기 어려울 것이다."라며 "대통령이 정치 현안에 대해 어떤 해법을 낸다고 했을 때 국민들이 귀를 기울일 것 같지 않다. 대통령이 물가를 낮추겠다고 한들 누가 관심을 가지겠냐."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갤럽이 2024년 4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윤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3%가 긍정 평가했고 68%는 부정 평가했다.

이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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