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계양대로 일대 정화활동 및 캠페인 전개/사진제공=인천계양구새마을회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계양구새마을회(회장 오명석)은 4월 22일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소에 대해 그간 방역활동에 따른 오염물질 제거 및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계양구새마을회는 탄소중립운동인 에너지절약 켐페인을 병행 해 지구온난화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계양대로 일대 정화활동 및 캠페인 전개/사진제공=인천계양구새마을회 |
오명석 회장은 “정류소 내 오염원을 제거 해 각종 질병에 대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청결활동을 실시하게 됐다” 면서 “앞으로 환경운동 뿐만 아니라 지역개발이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