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30분 인천시 남동구 용천로 134 인천호남향우회관 3층 본회 대 회의실에서 제59차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남동구 용천로 134 인천호남향우회관 3층 대 회의실에서 22일 오후 6시 30분 인천호남향우회 2024년 제5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문익 직전회장, 이생호, 최병갑 고문, 원로위원, 지회장, 시 군민회장, 지도위원, 부회장, 이사, 동 분회장, 국장단 등 (이임 100여 명) 90여 명이 참석해 하기 애애한 분위기로 정기 총회를 진행했다.
22일 오후 6시30분 인천시 남동구 용천로 134 인천호남향우회관 3층 본회 대 회의실에서 제59차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단체 오명석회장(왼쪽 네번째), 이명순 여성위원장(왼쪽 다섯번째)이 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임영남 사무총장이 59차 정기 총회 진행으로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임원소개, 회장 인사말, 안건상정 및 심의를 진행했다.
오명석 회장이 1호 의안- 2023 회계연도 결산 보고 2호 의안-2024년 사업 계획(안) 보고 3호 의안-2024 회계 연도 예산(안) 보고. 4호 의안. 기타 사항을 끝으로 제59차 정기 총회를 의사 봉으로 마무리하고 식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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