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목포시 새마을회 오현석 회장이 목포시청앞에서 서부권 주민의 34년 숙원인 국립의대는 목포대로 와야 한다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소멸위기의 전남 서부권은 공공의료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서부권 열악한 의료환경 해답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뿐'등의 손팻말을 들며 목포대 의대 신설을 강력요구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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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4-04-26 10:03
26일 오전 목포시 새마을회 오현석 회장이 목포시청앞에서 서부권 주민의 34년 숙원인 국립의대는 목포대로 와야 한다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소멸위기의 전남 서부권은 공공의료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서부권 열악한 의료환경 해답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뿐'등의 손팻말을 들며 목포대 의대 신설을 강력요구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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