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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대통령·한동훈 둘 다 총선 패배 책임 있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희나기자 송고시간 2024-05-18 00:01

(사진출처=조정훈 SNS)


[아시아뉴스통신=윤희나 기자] 조정훈 국민의힘 총선백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의힘의 총선 패배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둘 다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지난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 전 위원장이 본인이 책임이 있다고 인정을 했기 때문에 비대위원장에서 그다음 날 사퇴한 것 아니냐. 그래서 한동훈 책임론,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도 책임 있으시다. 책임 있음을 실감한다, 그래서 기자회견도 하시고 바꾸겠다 하신 거 아니냐. 대통령, 한동훈 위원장, 둘 다 책임 있다. 이건 기본이다, 팩트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기서 누가 51이고 누가 49냐 이거는 불가능한 수학이다. 이거 할 의도도 없고 그렇게 되면 공격의 영역으로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책임은 모두에게 있다. 국민의힘 구성원 모두에게 있고 권한이 크면 클수록 책임도 더 많다. 이것도 상식의 영역 아니겠냐. 그래서 한 전 위원장 책임 있다. 대통령실 책임 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얘기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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