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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경북 통합하면 한반도 제2의 도시 될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세나기자 송고시간 2024-05-19 00:00

홍준표 대구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세나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 경북이 통합해 500만의 대구직할시가 되면 대구는 한반도 제2의 도시가 된다."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道)를 없애고 광역시와 국가가 바로 연결되는 2단계 행정체계가 되면 중복 기능의 기관들도 통폐합되고 복잡한 행정체계도 단순화되어 행정의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이철우 경북지사도 이에 적극 호응하고 있기 때문에 통합이 성사되면 2년 후 지방선거에서는 통합된 대구 직할시장 1명만 선출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구, 경북에서 촉발되는 행정체제 개편 작업은 타시도에서도 참고가 될 것이고 대한민국 전체의 행정체계 개편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 사실 3단계 행정체계 중에서 도(道)는 이제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됐다. 지방자치단체와 국가 이렇게 2단계로 개편하면 되는데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분도는 시대에 역행하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도도 도(道)를 없애고 인근 자치단체끼리 통폐합해 2단계 행정체계를 만드는 게 맞지 않겠냐."라며 "그냥 불쑥 던진 화두가 아니고 오래전부터 생각해 오던 행정체계 개편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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