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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해철 당선인, 세월호 거치된 목포 신항 방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4-05-20 14:55

박해철 당선인, “22대 국회에서 세월호 및 각종 참사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
지난 18일 오후 제22대 민주당 박해철 당선인이(안산시 병)이 목포 신항에 거치돼 있는 세월호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하며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박해철 당선인 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월호특별위원회(위원장 : 박주민 의원)와 전남도당 위원회는 지난 18일 제22대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들과 함께 목포 신항에 거치되어 있는 세월호 현장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해양수산부 세월호지원단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세월호 가족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안전 사회 건설을 위한 논의를 했다.
 
지난 18일 오후 제22대 민주당 박해철 당선인이(안산시 병)이 목포 신항에 거치돼 있는 세월호 현장을 방문했다.사진제공=박해철 당선인 사무실

이날 세월호 시찰에는 세월호특위 위원장인 박주민 국회의원과 목포 지역 국회의원인 김원이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산을 지역구로 하는 김현, 박해철, 양문석 세 국회의원 당선자, 박지혜·김윤·이정헌·황정아·서미화·조계원·부승찬·박홍배·김남근·임미애·이훈기·이용우·박선원·송재봉·차지호 당선자 등은 물론 전라남도 명창환 행정부지사도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등 30여 명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세월호 거치 현황과 앞으로의 보존 계획을 보고 받고, 희생자들에 대한 헌화를 한 후, 세월호 선체 내부 일부를 시찰했다.
지난 18일 오후 제22대 민주당 박해철 당선인이(안산시 병)이 목포 신항에 거치돼 있는 세월호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올리고 있다.사진제공=박해철 당선인 사무실

이후 4.16 국민연대 주최로 진행된 4.16 세월호 가족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세월호 가족들로부터 22대 국회에 요청하는 안전 사회 건설을 위한 과제를 제안받고 질이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박주민 위원장은 “21대 마지막 본회의에 세월호 지원법이 올라가 상정되어 있고, 22대 국회에서도 남은 과제들이 많은 만큼 당선자는 물론 국민 여러분께서도 지속적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을 전했다.
 
지난 18일 오후 제22대 민주당 박해철 당선인이(안산시 병)이 목포 신항에 거치돼 있는 세월호 현장을 방문해 선체 안을 시찰하고 있다.사진제공=박해철 당선인 사무실

가족협의회를 대표해 김종기 위원장은 “민의를 대변하는 대리인으로서 오늘 세월호 현장에서 참사의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찰 행사을 주도한 박해철 안산시 병 당선자는 “세월호 거치 현장에 직접 와본 것은 처음으로 안산의 당선자로서 안전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라며 “22대 국회에서 세월호 및 각종 참사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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