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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를 더 편리하게” 충주시, 혁신과제 발굴 박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4-05-21 11:49

현안업무보고회./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가 시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과제를 자체 발굴했다고 20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밝혔다.

충주시가 발굴한 주요 혁신과제로는 △여권민원 대기인수 홈페이지 조회 서비스 운영 △충주시 아동청소년 돌봄지도 제작 △렌터카 대여업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농기계 임대 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 총 22건이다.

먼저 시는 일평균 161건에 달하는 여권민원으로 인한 시민 대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순번 대기 시스템과 충주시 홈페이지 연계를 계획한다.

연계가 마무리되면 현장방문시에만 확인 가능한 민원 대기인원을 충주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충주 관내의 관광지를 연계하는 대중교통 여건은 미흡하다는 지적을 개선하기 위해, 렌터카 대여업과 협업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충주역과 터미널 내 주차장 일정 구역을 지정하고, 렌터카 대여업체를 통한 렌터카 대여서비스를 제공해 개별 관광수요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민과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이 전반적으로 잘 검토가 된 것 같다”면서도, “다만 새로운 시도는 좋지만, 뭐든 과하면 독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이어 용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행정은 시민과 언어를 통해 소통하는 만큼 시민들이 듣는 순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에서 추진하는 행사․사업 전반의 용어를 순화하고 난해한 용어는 변경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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