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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무책임한 연금개혁 연기, 국민 고통만 커지게 할 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나수지기자 송고시간 2024-05-28 00:04

(사진출처=윤종군 SNS)


[아시아뉴스통신=나수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게 호소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27일 서면브리핑에서 "'연금개혁은 하루가 급하다. 정쟁거리가 아니다.', 모두 윤 대통령께서 해왔던 말씀이다. 민주당은 연금개혁의 최대 난제였던 ‘보험료율 13% 인상’과 여당의 ‘소득대체율 44%’를 모두 수용했다. 국회의장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자고 호소했다. 이제 21대 국회 임기 안에 ‘모수개혁’을 마무리 짓고 구조개혁 방안을 여야 합의문에 담는 일만 남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대통령과 여당이 갑자기 22대 국회로 미루자고 한다. 하루가 급하다면서 22대 국회로 미루자는 이유를 알 수 없다."라며 "이럴 것이면 그동안 왜 그렇게 연금개혁을 외쳤냐. 윤 대통령이 강조하던 개혁은 말뿐이냐. 다른 헛구호처럼 연금개혁도 ‘거짓말’이었냐. 무책임한 연기는 국민 부담과 고통만 커지게 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호소한다. 국민께 했던 말이 모두 거짓말이 아니라면, 21대 국회에서 연금 개혁안을 처리하자.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노후를 지키기 위해 21대 국회 내 연금개혁 처리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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