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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여당 내 '채상병 특검법' 찬성, 소신 아닌 몽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세나기자 송고시간 2024-05-28 00:01

홍준표 대구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세나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시 찬성을 하겠다고 밝힌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판했다.

홍 시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추미애 의원이 대세라고 누구도 의심치 않았지만 민주당 당선인들은 우원식 의원을 선택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강성 일변도 만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계속 얻지 못한다는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참 신선하고 깜찍한 역발상이다."라고 적었다.

또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에 대해 당론과는 달리 퇴출된 의원들 일부가 찬성 쪽으로 기우는 것은 소신이라기보다 몽니로 보인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총선 참패 책임이 있는 사람을 다시 당대표로 불러 들이려고 하는 것은 당의 앞날보다 사익을 우선 시키는 대세추종주의, 레밍주의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근 보이는 이러한 양당의 모습이  앞으로의 양당 미래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수도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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