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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전북 부안 지진에 "피해상황 신속 파악 및 안전점검 실시" 지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4-06-12 09:56

(사진제공=대통령실)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전북 부안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2일 전북 부안군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는 상황을 보고 받고 행안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에 "국가기반시설 등에 대해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제반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대통령은 아울러 행안부, 기상청 등 관계기관에 "추가적인 여진 발생에 대해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신속·정확하게 전파하고,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기상청에 따르면 2024년 6월 12일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위치는 북위 35.70도, 동경 126.71도이며 발생깊이는 8km다.

최대진도는 V로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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