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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한동훈 당대표 출마설에 "나올거면 뭐하러 사퇴했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세나기자 송고시간 2024-06-14 00:22

(사진출처=윤상현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세나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했다.

윤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당대회 룰이 민심 20% 반영으로 바뀐다고 한다. 민주당이 25%인데 우리는 최소한 30%~50%는 반영했어야 한다. 패배한 당이 아니라 승리한 당의 모습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총선 패배 책임지고 사퇴한 분도 그 자리에 다시 나오겠다고 한다. 그러면 뭐하러 사퇴했냐. 당 대표를 맡는 것이 책임지는 자세라는 논리는 민주당식 궤변이다."라고 덧붙였다.
한동훈./아시아뉴스통신 DB


그러면서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 남에게 조롱거리가 되면 안 된다. 우리 당과 당원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라며 "이번 전당대회는 수도권 당선자와 낙동강 험지에서 승리한 분들이 경쟁해야 한다. 패배 책임 있는 분에게는 벌을 주고 험지에서 승리한 분에게는 상을 주는 것이 상식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당 대표는 1. 민심이 당심되고 당심이 윤심되게 만들 수 있는 분  2. 대통령과 갈등으로 당을 분열시키지 않을 분 3. 오랜기간 당에서 성장해서 당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분들의 경쟁이 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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