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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대구·경북권 통상진흥기관협의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4-06-15 08:35

지난 13일 대구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A홀에서 '2024년 2분기 대구·경북권 통상진흥기관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 대구FTA통상진흥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아래 경북FTA통상진흥센터(구미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포항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3일 대구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A홀에서 '2024년 2분기 대구·경북권 통상진흥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경북권 FTA센터와 수출지원 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해 2/4분기 추진성과 보고와 수출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대응조치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협의회에 앞서 지역 수출기업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중소·중견기업 수출전략 설명회'도 함께 개최됐다.

설명회는 무역구제제도,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공급망실사 대응전략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작년 10월부터 시범 시행돼 2026년에 적용되는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기업 대응방법과 국가 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해 상대적으로 대처가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됐다.

대구FTA센터 관계자는 "협의회의 본래 목적이었던 수출지원기관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수출기업이 고민하지 않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개진할 수 있는 통합창구 역할을 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시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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