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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Hi-FiVE HiVE센터, 두피스킨아트(SMP)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4-06-15 10:39

지난 13일 대구보건대학교 문화관 213호에서 수료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피스킨아트(SMP) 전문가 양성과정(전문과정 1반)'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Hi-FiVE HiVE센터는 지난 13일 오후 문화관 213호에서 1000만 탈모인 시대에 필요한 지역 특화 교육 '두피스킨아트(SMP)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일환으로 모발 이식이 아닌 스킨아트를 통해 탈모를 커버하는 특수 미용 영역인 두피스킨아트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구직자, 경력단절 인력, 신중년 재취업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구보건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와 나노케어스칼프의 서지희 대표가 함께 참여했다.

강의는 △두피스킨아트 작업 도구 이해 △고무판 도트 실습 △헤어라인 디자인 실습 △두상별 맞춤 디자인 실습 등 실무 위주의 수업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홍주연 씨는 "두피스킨아트 과정에 평소 관심은 많았으나 교육비용이 높아서 배울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대구보건대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수업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며 "해당 분야는 중년이나 경력 단절 여성들이 참여하기에 매우 좋은 분야라 앞으로 배운 내용을 활용해 매장을 운영해 볼 계획이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김미정 학과장은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인구의 증가와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해져 두피스킨아트(SMP)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미용 분야"라며 "기존의 뷰티샵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신기술을 익혀 사업 분야를 확장할 수 있고, 미용인이 아닌 경우에도 창업이 가능한 분야로 신중년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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