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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친윤·비윤·반윤·친한·반한과 결별해야...오직 친국민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세나기자 송고시간 2024-06-20 00:04

(사진출처=나경원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세나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의 화합을 강조했다.

나 의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언론의 해석이나 추측의 자율성은 존중한다. 다만, 우리 당은 스스로 친윤, 비윤, 반윤 또는 친한과 반한, 이런 것들과 과감히 결별했으면 한다. 완전히 잊고, 묻어버렸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로 그런 것들이 우리 당을 힘들게 했다. 패배 원인이었다. 보수 재집권을 어렵게 할 것이다. 우리 당원과 국민께 실망만 드릴뿐이다."라며 "제가 지금껏 걸어온 정치에는 친(親)도 반(反)도 없었다.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이건 제가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이고 저의 굳은 다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특정 계파에 줄 서거나 편승하는 정치를 했다면, 5선 수도권 정치인의 자리에 결코 오지 못했을 것이다. 저는 오직 親국민, 親대한민국일 뿐이다. 늘 그렇게 판단했고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부터 하나가 돼야 한다. 끈끈한 원팀이 돼야 한다. 존중과 연대, 통합만이 이재명의 민주당으로부터 국민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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