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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화성 공장 화재 사상자 애도..."명복 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4-06-25 00:22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2명이 사망한 가운데 여야 정치인들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성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안타깝게 희생된 분의 명복을 빌며 유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아울러 치료를 받고 계신 피해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분일초가 시급한 위기 상황이다. 당국은 행정력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추가적인 인명 피해가 이어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 또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조속한 구조작업을 통해 연락 두절되었던 모든 분들께서 무사히 가족 품으로 무사 귀환하길 함께 기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나경원./아시아뉴스통신 DB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역시 "너무나도 황망하고 비극적인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 아울러 유가족 및 동료 여러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최대한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구조되셔서,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과정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현장에서 구조와 진화에 헌신하고 계시는 소방, 경찰, 의료 인력 여러분들의 안전을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박찬대./아시아뉴스통신 DB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경기도 화성 소재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나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매우 안타깝다. 화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도 함께 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부당국에 촉구한다. 가용인력을 총동원해서 실종자 수색과 더불어 피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 실종자와 사망자 가족에게 적시에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주시길 바란다."라며 "현장에 투입된 소방, 경찰, 지자체를 비롯한 인력들도 안전을 최우선 확보해 현장상황에 대응해주시길 당부드린다. 민주당은 행안위와 산업위 등을 중심으로 현장상황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원과 사고 수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오세훈./아시아뉴스통신 DB

오세훈 서울시장은 "화성시의 일차전지 업체 화재로 목숨을 잃은 분들과 유가족들께 마음 깊이 애도를 전한다. 소방당국은 생존자 구조와 화재 완전 진압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 동시에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다해달라."라며 "소방 인력이나 물자 면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서울시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 화재 진압 후에는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다시는 이와 같은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철수/아시아뉴스통신 DB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경기도 화성에서 화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하신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빈다. 아직 수색 작업 중인 만큼 실종된 분들이 모두 무사히 구조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희생자의 장례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도 당국에서 꼼꼼히 챙겨주기를 당부드린다. 우리가 안전을 그렇게 강조했건만, 진압과 구조에 어려움이 컸고, 많은 생명을 잃었다. 이런 참사가 다시는 없도록 사고 원인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을 철저히 점검해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한편, 24일 오후 6시 30분 기준 화재 관련 사망자는 22명, 중상자는 2명, 경상자는 6명이다.

사상자 30명 외에 연락이 닿지 않는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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