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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인자위, '친환경차 정비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4-06-25 21:48

인력 수급 문제 해결 및 친환경차 산업 발전 기대
25일 대구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현대자동차 블루핸즈-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대구지역 친환경차 정비인력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 대구상공회의소)는 25일 대구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와 '대구지역 친환경차 정비인력 양성'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현대자동차 대구하이테크센터, 전국현대자동차블루핸즈 대구경북지역협의회, 현대자동차 정비가맹점 대구경북협동조합,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친환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산업 변화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친환경차 정비인력 양성 훈련과정 공동 설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을 통한 훈련 실시 ▲훈련 수료생 채용 및 신기술 교육 지원 고용안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지역 우수훈련기관인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는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사업을 통해 오는 10월 중 현대차의 교육 커리큘럼을 토대로 친환경차 정비인력 양성 과정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차 정비기술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지역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내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발생한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재직자에게 이·전직 또는 직무능력 향상을, 구직자에게는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는 직업훈련 사업이다. 훈련생에게는 훈련비 최초 1회 전액 지원, 과정에 따라 특별훈련수당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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