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함께하는 꼼지락꼼지락 추억 만들기’를 통해서 스마트 과의존 예방 체험 프로그램./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스마트쉼센터는 8월 5일(월) 솔숲마을 작은도서관(청주시 흥덕구 송 절동)과 연계하여 ‘부모와 함께하는 꼼지락꼼지락 추억 만들기’를 통해서 스마트 과의존 예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초등생 자녀들이 함께 천연 입욕제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고, 슬기로운 스 마트폰 사용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도 관계자는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과 성공 경험 등은 추후 아이들의 스마트폰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충북스마트쉼센터에서는 예방교육, 힐링캠프, 개인․전화․온라인․가정방문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및 상담을 희망하거나 궁금 한 사항에 대해서는 충북스마트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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