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입추인 7일 전남 목포시 삼향천 음악분수 청소를 하던 한 청년이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빛으로 인한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통에 머리를 담그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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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4-08-07 10:31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입추인 7일 전남 목포시 삼향천 음악분수 청소를 하던 한 청년이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빛으로 인한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통에 머리를 담그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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