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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에 걸쳐 더불어민주당 안산시 국회의원 양문석·김현·박해철 국회의원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타당성 연구용역의 문제점과 과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박해철 의원실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산시 국회의원 양문석·김현·박해철 국회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에 걸쳐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타당성 연구용역의 문제점과 과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국회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용역 보고서의 주요내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초지역세권의 바람직한 미래상에 대한 점검 및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양문석·김현·박해철 국회의원,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김현수 교수, 어반랩 도시기획협동조합 기효성 대표, 가천대학교 도시계획조경학부 정상훈 교수,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 안산시의회 최진호 의원, 안산시민사회연대 윤명숙 공동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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