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식’에서 이개호. 김원이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 주요내빈들과 장 담그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식’에서 남도 명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식’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식’에서 박홍률 목포시장과 함께 전남종가발효음식전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