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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제37회 전남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 열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4-11-03 13:24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제37회 전남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가 2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미래융복합관 대강당과 주변에서 열렸다. 전남아동복지협회(회장 김미자)주관으로 열린 이날 백일장과 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따사로운 가을 햇살아래에서 창작에 골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제37회 전남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가 2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미래융복합관 대강당과 주변에서 열렸다. 전남아동복지협회(회장 김미자)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백일장.사생.가창.예능등 4개부문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사진제공=전남아동복지협회
제37회 전남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가 2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미래융복합관 대강당과 주변에서 열렸다. 전남아동복지협회(회장 김미자)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백일장.사생.가창.예능 등 4개부문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사진제공=전남아동복지협회
제37회 전남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가 2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미래융복합관 대강당과 주변에서 열렸다.전남아동복지협회(회장 김미자)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백일장.사생.가창.예능등 4개부문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김미자 회장이 수상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전남아동복지협회
 
제37회 전남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가 전남아동복지협회(회장 김미자)주관으로 2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미래융복합관 대강당과 주변에서 열린 가운데 꿈과 희망을 전하는 봉사단체 '알록달록' 회원들이 행사의 원활한 진행하는데 일조했다./사진제공=전남아동복지협회
제37회 전남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가 2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미래융복합관 대강당과 주변에서 열렸다. 전남아동복지협회(회장 김미자)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과 자연식품(대표 이은옥). 푸드트럭(대표 이승우), 알록달록 봉사단(대표 이창환), 목포수협(조합장 김청룡),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김정안), 해태제과에서 음료와 닭꼬치. 빵음료세트, 생필품, 도서상품권,과자를 후원했다./사진제공=전남아동복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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