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광장(구 다사 만남의 광장)이 리모델링 공사에 이은 지난 12일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점등식과 함께 새로운 연말 인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크리스마스 경관조명은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되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매일 오후 5시30분 점등돼 자정에 소등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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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4-12-13 22:24
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광장(구 다사 만남의 광장)이 리모델링 공사에 이은 지난 12일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점등식과 함께 새로운 연말 인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크리스마스 경관조명은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되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매일 오후 5시30분 점등돼 자정에 소등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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