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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카탈로그,.사진제공=단양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단양지역자활센터에서 판매하는 질 좋은 상품을 홍보하고 나섰다.
단양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취약계층의 자활,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기관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 상품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자활센터가 준비한 명절 선물은 더담은 김세트, 자반세트, 기름세트 등이며 다양한 세트 상품으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50,000원 이상 구매물품은 마감접수 전까지 관내 어디든 무료 배송된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