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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소외되는 이웃을 위한 기탁 행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01-22 11:59

충주시, 설 명절 소외되는 이웃을 위한 엄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기탁./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엄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신동범, 홍은명) 회원들은 지난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450만 원 상당의 사과와 식료품, 생활필수품 등 물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신동범 새마을협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새마을금고는 같은 날 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준열)를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백미 10kg 40포와 라면 40상자, 경로당 유류비(4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문화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새마을금고에서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앙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동국)는 21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10가구에 전달했다.

김동국 위원장은 “명절에도 쓸쓸하게 보내는 이웃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라며“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혼자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늘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봉방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미)는 봉방동 하방마을 방우현 새마을지도자는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 20kg(60만 원 상당)를 개별 포장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방우현 지도자는 매년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를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 내 이웃사랑에 동참하고 있다.

봉방동 통장협의회(회장 우화숙) 또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우화숙 회장은“봉방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 앞으로도 충주가 따뜻한 공동체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러한 나눔의 문화가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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