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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린시티 주민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11일 오전 해운대 마린시티 옛 홈플러스 부지의 지하층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차량이 사업지 남측도로(중로2-200)의 세개 차선을 물고 공사를 진행해 유턴차량과 직진차량이 한데 얽혀있다. 마린원PFV는 옛 홈플러스 부지에 지하 8층 지상 51층 업무시설 개발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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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5-02-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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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린시티 주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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