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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수해 입은 예산군 찾아 구슬땀… 피해 농가 복구에 힘 보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5-07-28 16:11

대전 중구의회는 28일 충남 예산군을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중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의회는 28일 충남 예산군을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중구의회 소속 의원들·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해 예산군 내 침수 피해를 입은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넝쿨 제거·정비 복구 작업 등을 실시하며 피해 농가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예산군을 포함한 충남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구의회는 피해 상황을 접한 즉시 실무부서와 함께 자원봉사 계획을 수립하고, 의회 차원의 복구 지원을 결정했다.

오은규 의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을 넘어 함께 아파하고 손을 보태는 것이 지방의회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하루빨리 피해 주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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