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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통령실)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월 21~25일까지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보다 0.7% 하락한 61.5%로 나타났다. '매우 잘함' 50.0%, '잘하는 편' 1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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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통령실) |
'매우 잘못함'(24.8%)과 '잘못하는 편'(8.2%)을 합친 부정 평가는 0.7% 올라 33.0%를 기록했다. 나머지 5.5%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28.5% 높아 오차범위 밖 우세를 계속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취임 후 첫 주부터 7월 2주차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6월 2주차 58.6%, 6월 3주차 59.3%, 6월 4주차 59.7%, 7월 1주차 62.1%, 7월 2주차 64.6% 등 5주 연속 상승했지만 7월 3주차에 들어 처음으로 62.2%로 하락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다시 61.5%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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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아시아뉴스통신 DB |
같은 기간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응답자 1005명,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8%를 기록해 국민의힘(29.0%)을 21.8% 차이로 앞섰다. 민주당은 지난주와 동일해 보합세를 유지하며 5주 연속 50%대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2주 연속 소폭 상승해 양당 간 격차가 23.4%에서 21.8%로 좁혀졌다.
이어 조국혁신당(3.5%), 개혁신당(3.8%), 진보당(1.2%), 기타 정당(2.3%) 등이 뒤를 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8.0%, '잘 모르겠다'는 1.3%로 무당층은 총 9.3%였다.
이번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무선전화 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2508명, 정당 지지도는 1005명의 응답을 분석에 반영했다.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2.0%(국정수행) 및 ±3.1%(정당 지지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