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정치
최우성, 국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사퇴 "우재준 지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5-08-18 00:01

(사진출처=우재준 SNS)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최우성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사퇴를 선언했다.

최 후보는 지난 17일 "저는 사퇴한다. 우재준 후보와 단일화한다. 우재준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에 자유의 적이 많다. 극좌 포퓰리즘 이재명 정권은 외교적으로 굴종하며 대내적으로 현금살포를 하고 있다. 극좌 이재명 정권 초기다. 강력한 권력 앞에서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이 지도부에 있어야 한다. 우재준 의원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김정일 조문 시도한 사실을 청문회에서 비판했다. 지도부라는 더 큰 마이크였으면 이재명 정권에 더 큰 타격을 주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최우성 SNS)

최 후보는 "보수 진영 내에도 자유의 적이 있다. 현실에 100% 없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펼치고 있다. 타인의 자유를 총칼로 위협하는 계엄령을 결사옹위하는 세력이 있다. 이들은 자유를 참칭하지만 자유의 길을 걷고 있지 않다. 극좌 이재명 정권 치하에서 부정선거라는 망상과 계엄령으로 타인을 파괴하는 폭력은 질서도 자유도 지킬 수 없다."라며 "우리는 국민들에게 최대한도의 자유를 보장하고 질서를 수호하겠다. 극좌 이재명 정권치하에서 선거 승리라는 현실적 목적을 이뤄낼 의지와 실력이 있는 우리가 자유 우파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수 정치는 이회창 후보에게 승복하지 못하고 분열한 이인제 때부터 망했다. DJP는 뭉쳤지만, 보수는 분열했다. 친이, 친박 계파갈등은 결국 2016년 총선패배로 이어졌다. 이번 대선 김문수, 한덕수 단일화 실패와 김문수 이준석 단일화 실패가 이재명 정권을 만들어냈다. 자유를 사랑하는 저는 상처 입은 당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싶다."라며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는 우리가 당원들이 염원하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세력이다. 내부총질한다고 손가락질하는 저들이야말로 이기적인 욕망으로 분열하며 당원들을 선동하는 세력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최우성 SNS)



그러면서 "자유의 리더가 되고 싶은 저는 역설적으로 자유의 노예다. 국민들의 자유를 위해 저의 자유를 헌신하고 희생하겠다. 보수어게인을 해내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