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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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의 드넓은 황토밭마다 명품 먹거리 수확이 한창이다. 붉은 황토를 헤집을 때마다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고구마. 흙 속에 진주를 캐듯 줄기를 잡아끌면 주렁주렁 튼실한 고구마가 쏟아져 나오고, 보는 이들도 탄성이 절로 난다.해남에는 현재 600여 농가가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다. 면적은 1964ha, 연간 생산량은 3만 4000t에 달한다. 이는 전국 재배 면적의 10%를 차지하는 규모이다./사진제공=해남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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