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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국가정보자원관리원)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를 일으켰던 시스템 709개 중 273개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오후 6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멈췄던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273개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현재 복구율은 약 38.5%다.
앞서 지난 9월 26일 오후 8시 15분경 대전 국정자원에서 화재가 발생헀다.
5층 전산실 리튬배터리 교체 작업 중 불꽃이 튀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