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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목포시 산정동 청호웰빙공원에서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산정동 행복마을 축제’가 열렸다./사진제공=목포시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산정동행복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서길용)가 지난 24일 청호웰빙공원에서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산정동 행복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산정동 풍물패의 흥겨운 길놀이를 시작으로 바이올린·첼로 연주, 한국무용, 진도북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가을밤을 감미로운 선율과 열정적인 무대로 물들였다.
또한 지역 가수들의 공연과 난타, 품바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주민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서길용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정동이 사랑과 정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정희 산정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산정동 행복마을 축제가 주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가을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