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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심화연수로 마약 예방교육 현장 대응력 강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10-29 10:58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마약예방교육 전문성 향상 및 학교 내 예방교육 활성화를 꾀한다.
전북교육청은 마약류 중독예방을 위한 학교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30일 이틀간 전주 왕의지밀에서 ‘2025 마약류 예방 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심화연수’를 개최한다.


이 연수는 마약류 중독 기전과 초기 상담 기법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예방교육 확대에 따른 수업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약물 관련 분야 전문가 강의로 운영됐다. 먼저 29일에는 △전북약사회 서소영 약사의 ‘신종 마약류 및 중독의 이해’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소망 팀장의 ‘초기 중독 의심 학생 상담 및 대응’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30일에는 △법무법인 LKB평산 김희준 변호사의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실태 및 법률 적용 사례’ △청운대학교 강경화 교수의 ‘초기 중독 의심 학생 상담 및 대응’ 강의가 마련된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청소년을 유해약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연계된 마약 예방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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