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목포 근대역사관 2관, 재난방재 사업 임시휴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1-03 14:13

11일부터 30일까지…근대역사관 1관은 기존대로 관람 가능
목포시는 지난 8월 광복80주년을 맞아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이었던 근대역사2관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시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근대역사관 2관의 재난방재사업 시행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임시 휴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유산의 화재 대응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화재탐지설비(불꽃감지기·속보기·발신기 등) 설치와 재난상황 시 신속한 피난 안내를 위한 유도등 신설 등이 포함된다.
 
현재 근대역사관 2관은 화재 발생 시 근무자가 직접 조작해야 하는 발신기만 설치돼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목포시는 방재시설을 정비해 보다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유산을 보호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동안은 2관 내부 관람만 제한되며, 근대역사관 1관은 평소와 같이 정상 운영된다.

또한 2관 휴관 기간 중에는 관람료를 50% 할인해 운영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방재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