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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네트워크 협력체계 강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11-05 15:07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내년 3월 1일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 연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맞춤형 통합지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의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중심, 지역 연계형 학생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업 기반을 다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워크숍에는 14개 교육지원청, 지자체(시·군청), 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복지관 등 기관실무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전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추진 현황 안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우수사례 공유(이돈집 전 삼정중 교사) △기관별 역할 인식과 협업 방안 논의 △지역별 실행전략 수립 등이었다.


이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지역 중심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했다.


또, 소규모 그룹별 토의와 전체 공유를 통해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실천 가능한 협력 방안도 도출하고자 했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의 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정책이며, 지역사회 전체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정례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위기학생 조기발견과 맞춤형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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