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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 방지 철저 당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1-05 16:08

6 ~ 8일 바닷물 수위 최고 5.09m…침수 피해 예방 총력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사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사진은 해수에 침수된 국제여객선터미널 입구 도로./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6일부터 8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최고 5.09m 이상(조석표 기준 11월 7일)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갑문, 수문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해안 저지대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안 저지대의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저지대 내 차량 주차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 기준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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