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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강숙영, 김대중, 김해룡, 문승태, 장관호.(가나다 순)./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내년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프레시안광주전남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시그널앤펄스에 의뢰해 실시한 전남교육감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김대중 현교육감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중 교육감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12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여론조사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36.2%의 지지율로 2위 김해룡 전 여수교육장(10.5%)을 25%p이상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9.7%), 문승태 순천대 대외협력부총장(9.0%), 강숙영 전 장학관(7.9%)이 뒤를 이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남녀구분없이 30%가 훌쩍 넘는 지지율을 보였으며 특히 서남권(목포·영암·무안·신안·해남 등) 지역에서 45.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0대와 70대에서 40.3%를 기록했으며 반면 김해룡 전 교육장은 동부권(여수·순천·광양 등)에서 14.1%로 강세를 보였으며 연령대에서 50대에서 15.1%를 기록했다.
장관호 전 지부장은 광주인접권에서 10.4%, 연령대별로는 30대(13.0%), 50대(14.0%)를 나타냈다.
문승태 부총장은 동부권에서 13.4%로 상대적으로 선전한데 이어 연령대별로는 70대에서 11.9%가 지지했다.
직무평가에서도 김 교육감은 긍정평가 62.1%, 부정평가 20.0%로 드러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응답이 67.4%로 압도적이었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도 59.5%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11월 7~8일 이틀간 전남거주 만18세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6.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