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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5년 시립국악연수원 수강생 발표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11-17 13:01

남원시립국악연수원 수강생 발표회./사진제공=남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는 오는 11월 20일(목) 저녁 7시, 청아원에서 『남원시립국악연수원 수강생 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는 남원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판소리·가야금·무용 강습반과, 직장인을 위해 야간에 개설된 국악 교실에서 수업을 받은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익힌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다.


남원시립국악연수원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국악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국악을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열린 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가야금 강습반이 민요 모음곡과 ‘성금련류’, 창작곡 ‘숲’을 연주하고, 판소리 강습반은 ‘춘향가’ 중 사랑가와 남도민요를 들려준다. 무용 강습반은 소고춤과 진도북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예정으로, 시민들이 국악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즐길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국악의 고장 남원에서 시민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배우고 즐기며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아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남원시립국악연수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국악을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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