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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4분기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11-19 14:32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 체험의 날./사진제공=남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11월 19일, 왕정동 한우물마을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 체험의 날’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에서 민원을 상담하고, ▲‘건강 상담 공간’에서는 혈당과 혈압을 측정하고, 정신 건강과 치매와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또 ▲손톱을 꾸미는 체험과 손 지압, 소방 안전 교육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붕어빵과 커피, 둥글레차 등을 나누는 먹거리 공간도 마련됐다. 


더불어, 취약계층을 위해 ‘120민원봉사대’가 가정을 방문해 전기와 가스, 수도와 보일러, 농기계의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고쳐 주었으며,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한 세탁 지원과 주거 환경을 정리하는 봉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행사에 앞서, 올해 6월에 준공된 대정경로당 준공식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마을 주민들과 현장에서 대화를 나누며, 왕정동에서 불편하게 느끼는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후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와 가스의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형광등과 전기 연결구(콘센트)를 교체해 주는 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우물마을 주민들은 “우리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여러 민원과 건강 관련 상담을 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 또 스스로 하기 어려운 전기와 가스 안전 점검을 해 주고, 형광등까지 갈아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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