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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해 희망의 불꽃으로 미래 비전 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11-20 11:22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전북의 불꽃, 세계를 밝히다”를 주제로 지역의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인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을 향한 국가적 방향성과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엑스포는 ‘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지방시대위원회와 중앙부처, 전국 17개 시·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95개 지자체와 4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전시관 중심에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염원을 형상화한 ‘희망의 불꽃’ 조형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 불꽃은 올림픽 유치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도전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전주 올림픽은 지역 간 협력과 환경을 중시하는 올림픽으로, 지속가능성과 균형발전을 지향하는 지방시대 엑스포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


전시관은 전주 하계올림픽,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전북사랑도민증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도내 14개 시·군의 문화유산과 관광지, 특산물을 터치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전북사랑도민증에 가입한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전북 특산품을 증정해 전북의 매력과 지역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군산·완주·무주·장수·임실·고창 등 6개 시군과 함께 전북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도 참가했다.


‘마음이 쌓입니다. 변화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한 고향사랑기부 홍보관에서는 제도 안내와 함께 농축수산물·가공식품·공예품 등 전북 대표 답례품을 전시하고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람회와 연계해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의미(米)있는 전북고향사랑기부 이벤트’도 알렸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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