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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아동복지 정책 빛났다… 2025 드림스타트 국무총리상 수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11-21 12:42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 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수상./사진제공=남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는 지난 20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열린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 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78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남원시와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가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 중 정부 포상 대상에 오른 남원시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남원시 드림스타트가 문을 연 이후 거둔 가장 큰 성과이며, 그동안 남원시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아동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 통합 사례 관리를 중심으로 건강과 영양, 교육과 문화, 복지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상황을 고려하면,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고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일과 취약계층의 복지를 높여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의 아동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고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이 행복하고, 가정이 건강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남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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