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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신임 관장에 김정현 전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1-21 14:16

“국민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기념관 만들겠다”포부 밝혀
김정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장./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 더불어민주당 김정현(65) 수석부대변인이 20일 전남 목포에 위치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신임 관장으로 취임했다.
 
김 관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전남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장남 고 김홍일 국회의원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변인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20여 년간 정치권에서 활동하며 줄곧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부터는 김대중평화회의 홍보위원장을 맡아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인권·평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전하고,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도 기여해 왔다.
 
김 신임 관장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상징하는 곳”이라며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추구한 민주주의·인권·평화·국민통합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열린 기념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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