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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에너지대상 기후부장관상 수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1-26 10:57

온실가스 감축, 태양광 발전설비 활용 등 에너지 효율 향상 공로 인정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정부포상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너지 산업 발전을 선도한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기리고 수범 사례의 확산을 도모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률 정부 권장목표 13.2% 대비 약 3%p 높은 16.4% 달성 ▲ 계약전력 6%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100kW) 설치로 에너지 효율 개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구성원 참여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 추진 등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지난 7월 국가 연구기관 최초 탄소중립 건축인증 최고등급 부여에 이어 다각적인 에너지 경영활동의 노력을 또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저탄소 정책 적극 실천으로 미래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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