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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사랑상품권 13% 할인 판매 12월 말 종료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1-27 11:10

12월 판매분 조기 소진 예상…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적극적 활용 당부
목포시청 전경./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9월부터 적용 중인 목포사랑상품권 13% 할인 판매를 12월 말까지 운영한 후 종료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상품권 판매 실적은 360억 원이며, 이번 13% 할인율은 연중 최고 수준의 이례적으로 높은 할인 혜택이다. 

2026년 1월부터 적용될 신규 할인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국비·도비 보조금 지원 규모가 결정되는 대로 할인율과 판매 계획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사용을 위해 상품권 구매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지류형 상품권은 올해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돼 현재는 구매가 불가능하며, 2026년 1월부터 농협·광주은행 등 53개 판매대행점에서 다시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은 광주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 ‘광주 와뱅크’를 통해 실물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6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앱 ‘CHAK(착)’에서 구매할 수 있고, 월 최대 1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카드형과 모바일형 상품권 이용이 꾸준히 늘어나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12월 발행분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판매분을 서둘러 구매해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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