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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영농조합법인 영암 삼호읍에 쌀 나눔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2-02 15:26

남녀의용소방대, 복지사각지대 60가정에 김장김치 나눠
이레영농조합법인 엄태철 대표가 2일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710만원 상당의 20kg들이 쌀 100포를 삼호읍행정복지센터 김상곤 읍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영암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영암군 이레영농조합법인(대표 엄태철)이 2일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710만원 상당의 20kg들이 쌀 100포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엄 대표는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레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0년 동안 매년 100포의 쌀을 삼호읍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에 앞서 삼호읍남녀의용소방대(대장 서우철, 여성대장 황혜옥)는, 27~29일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60가정에 10kg씩 김치를 나눴다.

복지사각지대 이웃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된 이번 나눔에서,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은 배추 절이기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정성을 담아 김치를 담그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황예옥 삼호읍남녀의용소방대 여성대장은 “정성껏 만든 김치를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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