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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제14차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12-04 11:35

제14차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3일 완주군 봉동읍 소재 ㈜정석케미칼에서 ‘제14차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하고, 기업 현장과 함께 저출생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가족친화 운영제도를 비롯한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저출생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정석케미칼은 도료·화학제품 제조기업으로. 가족친화기업(여성가족부), 청년친화강소기업(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인증을 보유한 지역 대표 기업이다. 특히 ▲가족사랑의 날(금요일 정시퇴근 독려) ▲가족돌봄 휴가·휴직 ▲자녀 학비 지원 등 폭넓은 복지제도를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적극 확산하고 있다.


김용현 대표는 “직원이 안심하고 일·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은 기업 지속성장의 핵심기반”이라며 “가족친화제도를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 저출생 대응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정석케미칼처럼 현장에서 실천하는 가족친화 문화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된다”며 “도는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다양하게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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