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국립목포대 지적학과,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주요상 휩쓸어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2-04 11:37

‘GIS 기반 보행자 심리적 거리.군중 회피 경로 탐색 모델 연구’로 최우수상
GIS·측량·공간정보 융합 교육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 효과 톡톡
목포대학교 지적학과 학생들이 (사)한국지적정보학회가 주관한 ‘전국 대학생 캡스톤 디자인 대회’에서 최우수상(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목포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적학과 학생들이 (사)한국지적정보학회가 주관한 ‘전국 대학생 캡스톤 디자인 대회’에서 최우수상(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모두 수상하며 탁월한 연구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대 사회에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은 공간정보(Spatial Information)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새로운 기술적·사회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자리이다.

국립목포대 지적학과는 학생들의 높은 전공 이해도, GIS 기반 분석 능력, 그리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실천적 연구 태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준우(25'), 엄지현(24'), 배유빈(24'), 박승진(23'), 윤정후(22') 학생이 수상하였다.

이들은 'GIS 기반의 보행자 심리적 거리 및 군중 회피 경로 탐색 모델 연구'를 출품헤, 복잡한 도시 공간에서 보행자가 인지하는 거리감과 군중 회피 행동을 GIS 모델로 분석하는 새로운 연구 접근을 제시했다.

본 연구는 향후 도시 보행 환경 개선, 군중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 활용 가능성이 높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고하늘(20’) 학생의 ‘GIS 공간 분석을 활용한 전남 영암군 풍력발전 최적 입지 선정’ 연구가 차지했다.

이 연구는 환경·지형·입지 규제 등 다양한 공간 요소를 GIS 기반으로 분석해 친환경 에너지시설의 효율적 배치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려상은 박예지(20'), 이주연(21'), 김서해(21') 학생이 출품한 ’공간정보를 이용한 페스티벌(야외행사) 쓰레기 문제 해결‘ 연구가 선정됐다.

본 연구는 공간정보 기반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행사장 내 쓰레기 발생 특성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수거·배치 전략을 제안함으로써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해다.
 
국립목포대 지적학과는 GIS·측량·공간정보 융합 교육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그 교육적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지적학과는 앞으로도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확대,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교육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