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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의 월드컵 상대가 정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2위)은 내년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멕시코(15위)와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한 조에 속하게 됐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공, 유럽PO D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유럽 PO D에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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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멕시코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 3무 8패로 열세다. 남아공은 아직 A매치에서 맞붙은 적이 없다.
이번 대회는 본선 진출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열리는 첫 월드컵이다. 현재 48개국 중 42개국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나머지 6개국은 내년 3월 열리는 유럽, 대륙 간 플레이오프로 결정된다.
북중미월드컵은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 뒤 조 1·2위를 차지한 24개 팀, 그리고 각 조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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